종합건설면허 등록기준 알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이한웍스입니다^^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마스크 하시고

공기청정기가 있으시면 꼭 틀어놓으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아프신 분들이

많이 늘어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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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면허는 다섯 종류가 있습니다.

★토목공사업, 건축공사업, 토목건축공사업, 산업환경설비공사업, 조경공사업★

으로 상기의 표로 업무내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종합건설면허는 특히 실사를 필수적으로 하며,

사무실이 제대로 있는지 기술자는 진짜 상시근로자가 맞는지

1:1 면담을 통해 확인하니 꼼꼼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종합건설면허 5종이 모두 각각의 등록기준을 가지고 있으므로

각 공사업을 잘 확인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등록기준 4가지는 자본금, 공제조합, 기술인력, 사무실로

기준을 모두 이행하고 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종합건설면허 면허 준비하신다면 중복특례도 있으니

고려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중복특례란 같은 건산법의 공사업 2가지를 등록할 때

1회에 한해 자본금과 기술인력에서 혜택을 보는 것입니다.

 

 

종합건설면허을 취득하시려면

법인은 실질자본금과 납입자본금을, 개인을 실질자본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보통 법인으로 많이 준비하시는데요,

자본금에서 개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부담이 된다는 이유도 있지만

양도양수 시 법인만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니

잘 고려하셔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한 자본금을 일정 기간 이상 예치하면

기업진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세무사, 회계사, 경영지도사를 통해

기업진단 보고서를 받고 면허 접수 시 제출하시면 됩니다.

 

 

종합건설면허는 건설공제조합에 자본금의 25~60%를 출자해야 합니다.

출자하면 보증가능금액 확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확인서를 증빙 서류로 제출하세요.

 

출자금은 신용평가에 따라 다릅니다.

업체 정보를 미리 조합에 보내 신용등급을 확인하시고,

조합에 가기 전에 좌수를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

 

이 출자금은 종합건설면허 영위 동안은 사용 불가하나

일정 기간 후에는 저금리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술자는 기본적으로 4대 보험에 가입,

이중 근무 불가하며 상시근로자여야 합니다.

 

자격증이 많아도 1인 1자격만 인정되며

대표자도 기술자 등록이 가능하니 참고하여 준비하세요.

(중복특례는 공사업 별로 혜택이 가능합니다)

 

기술자에 공백이 생겼을 경우에는

50일 내로 채용하신 후 4대 보험가입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종합건설면허에는 별도의 장비는 요구되지 않으나

사무실은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면적에 제한은 없지만 근린생활시설이나 사무용도임을 확인하세요.

건축물대장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사무실 내부는 완벽한 사무환경으로 꾸며주시고

외부는 회사를 나타내는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종합건설면허 등록을 마치셨다면

수시 시평을 받으셔서 공사 수주나 입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종합건설면허 5종에 대한 등록기준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12월 결산을 맞아 실질자본금 충족 모니터링 서비스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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